그냥 영화 보고 싶어서... 만들어 본 포스터

제목은 뭘로 지을까 하다가 걍 글러브 보이길래 글러브로 함 ㅋㅋㅋㅋ


대사는 그냥 캐치볼하는 사진이니까 생각난 남홍주 대사

감독은 우리 노PD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