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진채선

얼굴에 숯검댕이 칠한 꼬질꼬질 분장을 하고도 맑음이 그대로 드러나는듯하다







채석이..ㅋㅋㅋㅋㅋㅋ

잘생겼다8ㅅ8

배수지가 남자였어도 난 덕질을 했을 고야...





















예쁘고 잘생긴 애가 우는 건 최고야










귀여워...너무 귀여워...남장하고도 귀여워..












이 장면에서 울었었다

그냥 뭔가 벅찼음















많은 배수니들의 심댱을 흔들었던 동굴씬






수염을 붙이고도 예쁘다